서적_4266_가는 곳 없이 떠나는 금강경여행 (성범스님 저)

저자:성범
출판사:유마북
발행일:2014. 11. 20
페이지수 & 크기:278쪽/150*220mm
ISBN:9791185049069(1185049061)

[책소개]
『가는 곳없이 떠나는 금강경 여행』은 첫 번째 작품인 《꽃은 시샘하지 않는다》를 압축하고 보완하여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사찰순례와 기도교재 등으로 쓰기 위해 원문독송본과 금강경 108배기도서를 함께 수록했다. 금강경은 자신의 진실한 모습과 우주실상의 이치를 파악하여 자신이 누군지, 세상의 진실한 모습이 무엇인지를 알아 지혜롭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부처님이 설하신 경전이다.
[목차]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경 제목해설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第一 법회의 인연
선형기청분善現`起請分第二 선현이 일어나 법을 청함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第三 대승의 바른 종지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第四집착 없는 오묘한 행
여리실견분 如理實見分 第五 진여의 이치를 실답게 보는 법
정신희유분 正信希有分 第六 바르게 믿는 사람은 희유함
무득무설분無得^說分 第七 깨달음을 얻을 법도 설할 법도 없음
의법출생분 依法出生分 第八 반야에 의지하여 부처님이출생함
일상무상분 ?相^相分 第九 깨달음의 단계는 실재하지 않음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第? 정토를 장엄하는 법
무위복승분爲娜分 第수? 무위복이 뛰어남
존중정교분 尊重正敎分 第十二 바른가르침을 존중해야 함
여법수지분如法受 第十三 법답게 수지해야 함
이상적멸분 離相寂滅分 第十四 대상에집착하지않으면번뇌가사라짐
지경공덕분 持經功德分 第十五 경을지니는 공덕
능정업장분 能淨業障分 第十六 수지 독송하면업장이소멸됨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第十八 구경의경지는무아임
일체동관분一體同親分 第十八 하나로 동일하게 봄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第十九 법계를 다 교화함
이색이상분 離色?分 第二十 색상에 집착을 떠나면 법신을 봄
비설소설분非設所斤說分 第二十一설해도설한 법이 없음
무법가득분 無法可得分 第二十二 법은 얻을 수 없음
정심행선분淨心行^ 第二十三 청정한 마음으로 선을 행함
복지무비분 福智無比分 第二十四 복덕과 지헤는 비교할 수 없음
화무소화분 化無所化分 第二十五 교화해도 교화 받은 증생이 없음
법신비상분 法身非相分 第二十六 법신은 형상이 아님
무단무멸분 無?無滅分 第二4?: 법은 없는 것이 아님
불수불탐분 不受不^分 第二十八 탐착 없는 참된 복덕
위의적정분 威儀寂!^ 第二十九 오고 감이 없는 고요한 실재
일합이상분 ?合理相分 第三十 한덩어리의 이치
지견불생분 知見不生分 第三^? 지견으로는 실상을 알지 못함
웅화비 진분 應化非힛分 第三十二 유위법은 참이 아님
[저자소개]
저자 : 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