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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3816_관성을 넘어가기 - 감정의 대해부(월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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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3816_관성을 넘어가기 - 감정의 대해부(월인 저)

저자 : 월인
출판사 : 히어나우시스템
발행일 : 2013. 1. 15
페이지수/크기 : 184쪽 / 148 * 210 mm
ISBN_9788994139074(8994139079)

[책소개]

『관성을 넘어가기』는 오인회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감정에 대한 계절 수업의 내용을 묶어 정리한 책이다. 감정의 구조를 명확하게 보여준 ‘허무감’에 대해 주로 살펴보고, 이것을 통해 감정의 전반적 구조와 흐름을 정리한다.

[출판사 서평]
감정이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을까? 깊은 통찰을 한 사람들도 자신의 감정에서 즉각 해방되기는 어렵다. '관성'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에너지'가 붙은 '믿음'들과, 상황을 파악하고 깊은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사용되어야 할 감정들은 자연스레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원래 속성이지만, 잘 쓰인 후 즉각 사라져버리지 않고 '관성'적으로 남아 우리를 괴롭힌다. 이것이 집착과 저항이라 이름 붙은 관성의 부작용이다.

감정의 기본구조는 '내가 옳다'거나 '이래야 한다'는 무의식적 신념이 큰 역할을 하며, 그 기저에는 '나와 대상'이라는 내적인 분열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내면의 분열을 넘어선 곳에 신비가 있다. 분리로 인한 그 내적 '세계'의 밀침과 끌림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이제 드디어 분리없는 진정한 세상, 거대한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때가 온다. '신비'는 의식적 '안다'를 떠난 '모름'에서 생겨나기 때문이다. 감정의 밑바닥에 있는 나-너 구조를 명확히 보고 그 구조를 넘어 '모름의 신비'로 살아가기를...

[목차]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 3
머리말 - 5
경험적 통찰 - 11
개인적 체험 - 12

1부 감정은 관성에너지의 발현
감정의 구조 - 29
용어정의
- 감정이 일어나는 과정 - 36
- 감정의 기본 성분 - 42
- 마음이 곧 세계 - 45

고집멸도 -47
감정은 '역동적인 에너지' 현상 -50

2부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내적인 분열 - 55
-삶에는 괴로움이 있다 - 57
-에너지 - 62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 63
-분리감과 주체감 - 64
-분별의 진화 - 67
-관찰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 68
-주체감 - 68
믿음 - 69
-한계 -69
-믿음 - 71
-의식과 무의식적 과정을 중계하는 것 - 71
-주의와 주객관계의 발생 - 73
-믿음 연습 - 74
-주의 제로 - 76
-믿음 발견하기 - 78
관성 - 87
-감지(感知) - 88
-정서(情緖) - 101
-감정(感情) - 114
내적 분열의 자각 - 122
각성 - 141
-있음
-변화의 느낌

3부 에고노믹스
호르몬과 감정 -145
-감정은 마음만의 일이 아니다 -145
-호르몬의 세계 -150
-감정의 물질적 측면 - 151
에고노믹스 -155
-에고를 사용하기 -155
-자아란 내면을 질서잡는 중심축 -156
-꿈과 자아 -157
-이유없는 정성 - 158
후기 '자기강화'의 메커니즘을 보다 (천강) - 161
인터뷰 '그것'을 만나다 (우현) - 165

[저자소개]
저자 윌인은‘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 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계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 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인연의 파도를 넘어선 그곳에 근원의 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로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越因)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저서:『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죽음 속에도 봄이 넘쳐나네』『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
역서:『자연에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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