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서적 316..하나의 꽃에 다섯 잎이 피어난 뜻은

 

저자 : 석진오

출판사 : 우리출판사

발행일 : 2008. 10. 9
페이지수 : 564페이지

 

제1부 위앙종의 원류

위산영우(771-852)
앙산혜적(803-887)
남탑관용(850-938)

제2부 임제종의 원류

임제의현(?-867)
특별출연 진주보화
수산성념(926-993)
남아혜각과 장수자선
자명초원과 진상좌)
양기방회(993-1046)
황룡혜남(1002-1069)
회당조심과 황산곡
오조 법연(?-1104)
원오극근(1063-1135)
불안청원(1067-1120)
대혜종고(1089-1163)
응암담화(1077-1136)
만암도안(1094-1164)
나아정수(1092-1153)
밀암함걸(1118-1186)
송원숭악(1132-1202)

제3부 동조종 또는 조동종의 원류

동산양개(807-869)
조산본적(840-901)
운거도응(?-902)
투자의청(1032-1088)
도해부용(1042-1202)

제4부 운문종의 원류

운문문언(864-949)
설두중현(980-1052)
천의의회(992-1064)
월당도창(1089-1171)

제5부 법안종의 원류

법안문의(885-958)
천태덕소(891-972)
영명연수(904-975)

석진오 스님의 선종 오가 새로운 담론에 대하여
석진오 스님의 <하나의 꽃에 다섯 잎이 피어난 뜻은(The New Interpretation and Discourse about Five Sects of Zenbuddhism in China)>은 본 대학의 고급불교학 이수과정에서 중국 선불교 이해와 담론에 관한 심화교육 텍스트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진오 스님의 승속 통합적이고 근원적이면서도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불교사상은 미래 한국불교와 미국불교의 대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대학을 미국의 기존대학들에 도전할 수 있는 한국계 전문불교대학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데 있어서 유일한 대안은 통섭적으로 박학다식하면서도 불교적 안목이 정확하고,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와 중국 선불교에도 걸림이 ㅇ벗는 진오 스님의 불교사상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시, 원해여래진실의.

석진오 [저]

[장작불],[삶의 소리],[사문의 소리], [오래된 미래], [향기나는 잡초], [새로운 문화유전자] 편집 발행인